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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정보

여름 제철 과일 자두 효능 및 부작용, 1개 칼로리는 얼마?

by 슈슈(Chouchou) 2026.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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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 과일 자두 효능 및 부작용, 1개 칼로리는 얼마?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우리 입맛을 가리키는 나침반은 자연스럽게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로 향하게 마련입니다. 수많은 여름 과일 중에서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달콤한 과즙으로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빨갛게 익어가는 여름의 보석, 자두입니다.

자두는 특유의 매력적인 새콤한 맛과 풍부한 수분 덕분에 여름철 갈증 해소와 피로 복구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제철 과일이라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그 가치를 100%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름철 건강을 책임질 자두의 제철 시기, 놀라운 효능과 주의해야 할 부작용, 다이어터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자두 1개의 칼로리, 그리고 마지막까지 무르지 않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보관 방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이 글 하나만 읽으셔도 올여름 자두를 가장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1. 자두의 제철과 품종별 특징

자두를 가장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당연히 수확 시기와 제철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하우스 재배 기술이 발달한 현대에는 조금 더 일찍 자두를 만나볼 수 있지만, 노지에서 햇살을 가득 받고 자란 진짜 자두의 제철은 7월부터 8월까지입니다.

자두는 생각보다 제철 기간이 짧은 편에 속하는 과일입니다. 대략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수확되며, 이 시기가 지나면 신선한 생과로 만나보기가 까다로워집니다. 자두는 품종에 따라 나오는 시기와 맛, 식감이 조금씩 다른데, 대표적인 품종들을 시기별로 소개해 드립니다.

 

1) 대석 (6월 하순 ~ 7월 초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빠른 자두 품종입니다. 크기는 다소 아담하고 작은 편이지만, 과즙이 매우 풍부하고 신맛과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붉은빛과 초록빛이 살짝 섞여 있을 때 수확하여 후숙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후무사 (7월 중순 ~ 7월 하순)

우리가 흔히 '왕자두'라고 부르는 품종이 바로 이 후무사입니다. 대석에 비해 크기가 훨씬 크고 황색 바탕에 붉은색이 은은하게 감도는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맛이 적고 단맛이 강하며, 과육이 단단해서 씹는 식감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3) 피자두 (8월 초순 ~ 8월 중순)

이름 그대로 껍질뿐만 아니라 과육 내부까지 온통 붉은색을 띠는 독특한 자두입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매우 풍부하며, 다른 자두에 비해 새콤한 신맛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새콤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나 청, 잼을 만드시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4) 추희 (8월 하순 ~ 9월 초순)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의 시작까지 볼 수 있는 늦깎이 자두입니다. 크기가 크고 단단하며, 저장성이 다른 품종에 비해 매우 우수합니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늦여름과 초가을의 갈증을 달래기에 최고의 품종입니다.

2. 자두 효능 7가지

자두는 단순히 맛만 좋은 과일이 아닙니다. 동의보감에서도 자두는 '오라(五臟)의 열을 내리고 피로를 회복시킨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예로부터 그 영양학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현대 과학으로 밝혀진 자두의 대표적인 7가지 자두 효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변비 예방 및 장 건강 개선 (천연 변비약)

자두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바로 장 건강 개선입니다. 자두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자두에는 소르비톨(Sorbitol)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대장으로 수분을 끌어당겨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건자두(푸룬)가 변비 직효약으로 유명한 이유도 바로 이 성분들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피로 해소 및 활력 증진

무더운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려 쉽게 지치고 만성 피로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자두에는 유기산 성분인 구연산(시트르산)과 사과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유기산들은 체내 에너지 대사를 돕고, 피로를 유발하는 물질인 젖산의 분비를 억제하며 체외로 배출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한, 비타민 C도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여름철 더위로 지친 몸에 빠르게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3) 혈관 건강 및 심혈관 질환 예방

자두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내에 쌓이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듭니다. 아울러 자두에 풍부한 칼륨 성분은 체내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도록 유도하여 혈압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4) 노화 방지 및 피부 미용

자두의 붉은 껍질과 과육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가 다량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소들은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피부 세포의 손상을 막아줍니다. 특히 비타민 C는 피부 탄력을 유지해 주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아주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5) 눈 건강 보호

현대인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눈의 피로를 늘 호소합니다. 자두에는 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비타민 A와 안구 건조증을 예방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붉은색 품종에 많은 안토시아닌은 망막에 존재하는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인 '로드옵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 안구건조증, 백내장 등 다양한 안구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6) 뼈 건강 증진 및 골다공증 예방

자두는 과일 중에서 드물게 뼈 건강에 아주 유익한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두에 함유된 붕소(Boron) 성분은 체내에서 칼슘과 마그네슘의 흡수를 돕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뼈의 밀도가 낮아지기 쉬운 갱년기 여성분들이나 어르신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비타민 K 역시 칼슘이 뼈에 제대로 흡수되도록 도와 골밀도 향상에 기여합니다.

 

7) 임산부 건강 및 빈혈 예방

자두에는 혈액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철분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철분은 체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빈혈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비타민 C가 이 철분의 흡수율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특히 세포 분열과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필수적인 엽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관리에 매우 훌륭한 천연 영양 공급원이 되어줍니다.

3. 자두 1개 칼로리

여름철 체중 관리를 하시는 다이어터분들에게 과일의 칼로리는 매우 민감한 문제입니다. 달콤한 맛 때문에 혹시 칼로리가 높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자두는 다이어트에 매우 친화적인 과일입니다.

 

1) 자두 칼로리 

자두의 칼로리는 100g당 약 35~40kcal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트나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크기의 자두 1개의 무게는 약 50g에서 80g 사이입니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계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작은 크기 자두 1개 (약 50g): 약 18 ~ 20 kcal
  • 중간 크기 자두 1개 (약 70g): 약 25 ~ 28 kcal
  • 큰 크기(왕자두) 1개 (약 100g): 약 35 ~ 40 kcal

우리가 자두 1개를 맛있게 먹었을 때 섭취하게 되는 칼로리는 평균적으로 약 25kcal 내외에 불과합니다. 밥 한 공기(약 300kcal)와 비교했을 때 매우 가벼운 수치이므로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과일 종류 (100g 기준) 칼로리 (kcal)
자두 35 ~ 40 kcal
수박 30 kcal
복숭아 34 kcal
사과 57 kcal
바나나 93 kcal

 

2) 자두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단순히 칼로리가 낮은 것 외에도 자두는 다이어트에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합니다.

첫째, 자두는 8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둘째,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주고, 다이어트 시 발생하기 쉬운 고질적인 부작용인 변비를 깔끔하게 해결해 줍니다.

셋째, 단맛에 비해 혈당 지수(GI 지수)가 낮은 편에 속하여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를 자극하지 않으므로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유리합니다. 식사 전이나 간식 대용으로 자두를 1~2개 섭취하시면 과식을 막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자두 부작용 및 적정 섭취량

자두는 수많은 효능을 지닌 훌륭한 과일이지만, 개인의 체질이나 섭취량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을 위해 아래의 사항들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① 복통, 설사, 속 쓰림 유발 (과다 섭취 시)

자두는 성질이 기본적으로 차가운 과일에 속합니다. 평소 체질이 차갑거나 소화 기능이 약한 분들이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자두를 섭취하면 장이 자극을 받아 복통, 설사, 복부 팽만감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두에 함유된 강한 유기산 성분은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평소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신 분들은 공복에 자두를 다량 섭취하는 것을 피하셔야 합니다.

 

② 신장 질환자 주의 (칼륨 성분)

자두에는 칼륨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에게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 유익한 성분이지만, 만성 신장 질환(신부전증)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 칼륨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혈중 칼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부정맥이나 심장마비 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신장이 약하신 분들은 자두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거나 전문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③ 신장 결석 유발 가능성 (옥살산 성분)

자두에는 옥살산(Oxalate, 수산) 성분이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옥살산 성분은 체내에서 칼슘과 결합하여 결석을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요로 결석이나 신장 결석을 앓았던 경험이 있으시거나 결석이 잘 생기는 체질이시라면 자두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지양하셔야 합니다.

 

④ 자두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그렇다면 자두는 하루에 몇 개를 먹는 것이 가장 적당할까요?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중간 크기 자두 3~4개(약 200~250g) 정도가 가장 적당한 권장량입니다. 아무리 맛있고 칼로리가 낮아도 하루에 10개 이상 과도하게 먹는 것은 장 건강과 위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자두 보관법

자두는 수분이 많고 껍질이 얇아 실온에 오래 방치하면 쉽게 무르고 곰팡이가 생기는 과일입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의 높은 온도와 습도는 자두를 빠르게 부패시킵니다. 구입한 자두를 마지막 한 알까지 싱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단계별 보관법을 알려드립니다.

 

① 신선한 자두 고르는 법

올바른 보관에 앞서 좋은 자두를 고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껍질에 윤기가 흐르고 단단하며, 끝부분이 뾰족한 하트 모양에 가까운 것이 좋습니다. 자두 표면에 묻어있는 하얀 가루는 농약이 아니라 과일 자체에서 발생하는 천연 왁스 성분인 '과분'입니다. 이 과분이 골고루 많이 묻어있을수록 당도가 높고 신선한 자두입니다. 전체적으로 붉은빛이 돌면서 노란색이나 초록색 빛이 살짝 섞여 있는 자두가 장기 보관과 후숙에 유리합니다.

 

② 단기 보관법: 냉장 보관 (7일 이내 섭취 시)

자두는 기본적으로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단, 마트에서 사 온 플라스틱 팩 그대로 냉장고에 넣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수분이 갇혀 금방 무르기 때문입니다.

  1. 선별하기: 보관 전에 자두를 살펴보고 이미 말랑말랑하거나 상처가 난 자두는 따로 골라내어 먼저 섭취합니다. 상처 난 자두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주변의 건강한 자두까지 빠르게 부패시킵니다.
  2. 세척 안 하고 보관하기: 자두를 보관할 때는 씻지 않은 상태로 보관해야 합니다. 물기가 닿으면 표면이 쉽게 무르고 상합니다. 세척은 먹기 직전에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개별 포장 및 밀폐: 자두를 하나씩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감싸줍니다. 이렇게 하면 자두끼리 부딪쳐 상처가 나는 것을 막고, 냉장고 안의 습기를 조절해 줍니다.
  4. 밀폐용기 담기: 포장한 자두를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차곡차곡 담아 냉장고의 야채/과일칸(약 0~5℃)에 보관합니다. 이 상태로 보관하시면 약 일주일 동안은 무르지 않고 아삭하고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③ 후숙 방법 (덜 익은 자두를 샀을 때)

만약 만졌을 때 돌처럼 단단하고 초록빛이 많이 도는 신 자두를 구매하셨다면 바로 냉장고에 넣지 마셔야 합니다. 낮은 온도에서는 후숙이 진행되지 않아 단맛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 방법: 씻지 않은 자두를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서늘한 그늘진 실온(20~25℃)에 1~2일 정도 놓아둡니다.
  • 확인: 표면에 붉은빛이 짙어지고 만졌을 때 살짝 말랑한 느낌이 들면 후숙이 완료된 것입니다. 이때 가장 당도가 높으므로 즉시 드시거나, 남은 것은 위의 냉장 보관법으로 전환하여 냉장고에 넣으시면 됩니다.

④ 장기 보관법: 냉동 보관 (한 달 이상 보관 시)

여름철에 자두를 대량으로 구매했거나 휴가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 기한 내에 다 먹지 못할 것 같다면 냉동 보관을 추천해 드립니다. 냉동 자두는 여름철 시원한 자두 스무디나 에이드, 주스를 만들어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1. 깨끗하게 세척하기: 냉동 보관할 자두는 미리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푼 물에 자두를 5분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냅니다.
  2. 물기 완전히 제거하기: 세척한 자두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완벽하게 닦아내 줍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얼었을 때 자두끼리 한 덩어리로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습니다.
  3. 씨앗 제거 및 손질: 자두를 반으로 갈라 가운데에 있는 단단한 씨앗을 칼로 안전하게 떼어냅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4등분 또는 6등분)로 조각내어 잘라줍니다.
  4. 소분하여 냉동: 지퍼백이나 냉동 전용 밀폐용기에 조각낸 자두를 겹치지 않게 가급적 펼쳐서 담은 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이렇게 얼린 자두는 최대 3~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믹서기에 갈아 시원한 여름 음료로 활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지금까지 여름철 대표 제철 과일인 자두의 제철 시기, 7가지 놀라운 효능, 자두 부작용, 자두 1개 칼로리, 그리고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는 보관법까지 자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샅샅이 살펴보았습니다.

자두는 1개당 약 25kcal라는 가벼운 칼로리를 자랑하면서도, 장 건강, 피로 회복, 피부 미용, 심혈관 질환 예방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영양소를 가득 품고 있는 진정한 여름의 선물입니다. 비록 성질이 차갑고 칼륨이 많아 과다 섭취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하루 3~4개라는 적정량만 잘 지켜서 섭취하신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건강을 지키실 수 있습니다.

보관이 까다로운 과일인 만큼 오늘 소개해 드린 키친타월 개별 포장 냉장 보관법을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이야말로 몸을 챙기는 가장 쉽고 확실한 보약입니다. 유난히 무덥고 지치기 쉬운 이번 여름, 새콤달콤하고 싱싱한 제철 자두와 함께 시원하고 활력 넘치는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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